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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사랑의 말씀

Messege for Love One Another
"하나님의 자녀들의 좌우명"
박성수 담임목사

로마서 8장 16-25절

16성령이 친히 우리의 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8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서로사랑의교회  

서울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성희프라자 7층

Tel. 02-448-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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